경찰은 출석 요구에 3차례 불응한 윤지오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김대오 기자는 “기쁘다”고 반응했다
1년치 내역이 없다
장자연 사건, 수사를 한 것이 아니라 수사를 비켜가려 했다
당시 겪고 있던 고통을 호소했다.
"처음으로 답장을 받게 된 배우님”
방정오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윤지오는 지속적으로 신변 보호를 요청해 왔다.
'장자연 리스트' 작성 배경에 배우 이미숙이 있다는 디스패치 기사에 송선미의 이름도 언급됐다.
디스패치는 이미숙이 ‘장자연 문건‘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으며 이를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윤지오는 ”‘장자연 문건’은 유서가 아니라 법적 대응을 하기 위해 남긴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언니의 사건이 오를 때마다'
아직 그는 영면에 들지 못했다.